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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서관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은 7월 8일부터 12월 23일까지 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 추천도서(북큐레이션)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1차 전시, 10월 8일부터 12월 23일까지 2차 전시로 나눠 운영된다.
1차 전시는 ‘내 취향은 내가 결정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무분별한 디지털 미디어 자극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되찾고, 주체적으로 취향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서 19권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도서는 ▲김아미 작가의‘나는 왜 쇼츠를 멈추지 못할까’ ▲한세희 작가의 ‘디지털 호신술’ ▲구병모 작가의 ‘위저드 베이커리’ 등이다.
전시 공간에 추천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오늘도 너의 검색창과 피드를 해킹한 연산방식(알고리즘)’ 게시판을 설치해 최근 각종 누리소통망(SNS)에서 연산방식(알고리즘)이 청소년에게 추천한 것 가운데 가장 당황스럽거나 뜬금없었던 추천을 공유한다.
이어 오는 10월~12월까지 열리는 2차 전시에는 ‘문해력 장착, 인간적인 연결’을 주제로 한 도서 22권을 선보인다.
전시는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비판적 매체 문해력(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전시 도서는 ▲최종규 작가의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박승오 작가의 ‘문해력 쫌 아는 10대’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에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