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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출범 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7-08 11:38

인천 제물포구, 출범 후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사진제공=제물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6일 제물포구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주요 현안과 핵심 정책의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로, 통합  행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민선9기 구정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소장, 실․과장, 동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행정 정착 및 구민 화합 방안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관리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통합 초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오늘 회의는 제물포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는 첫 확대간부회의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통합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구현하고 구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민선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통합을 넘어 미래로, 다시 뛰는 제물포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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