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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청 체조팀, 제51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수상 모습./사진제공=제천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청 체조팀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결실을 맺었다.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쟁쟁한 일반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기량 경쟁을 벌였다.
제천시청 체조팀은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5일에 치러진 종목별 결승경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종목별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먼저 안마 종목에 출전한 허웅은 높은 난도의 기술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1위에 올라 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최정상의 기량을 입증한 허웅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출전까지 앞두고 있어, 국가대표로서의 활약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어 평행봉 종목의 김민종 또한 정교하고 세련된 연기를 바탕으로 1위를 기록,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아쉬운 차이로 2위를 기록한 은메달 소식도 이어졌다. 도마 종목에 나선 신재환은 힘찬 도약과 안정적인 착지로 2위에 올랐으며, 링 종목의 이재성은 힘찬 연기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체조팀 이광연 감독은 “큰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라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고른 메달 수확이라는 정직한 결과로 이어진 만큼, 미흡했던 부분은 적극 보완하여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은 물론 향후 개최될 각종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