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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지난 9일 인천논현경찰서 서창지구대를 방문해 지역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범죄예방활동 우수 관서를 찾아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창훈 청장은 지난 6월 부임한 임성순 논현경찰서장과 서창지구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근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범죄예방활동 업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서창지구대는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지역 행사 마다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파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관련 신고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 30여명과 함께 합동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서창지구대는 관내 지역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범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한창훈 청장은 덧붙여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현장대응 태세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