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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로' 소주 2025년 누적판매 8억병 돌파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26-07-14 14:54

22년 출시 이후,4개월 만에 5천만 병 기록
기존 보리쌀 증류주를 100% 국산 쌀 증류주로 변경
군산지역에서 출시한 새로 소주가 22년 9월 14일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천 만병, 출시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기록하는 등 2025년 말 기준 누적 판매 8억병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제로 슈거 소주 대표주자인 ‘새로’가 2025년 말 기준 누적 판매 8억병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새로’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22년 9월 14일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천 만병을 돌파했으며, 출시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고 밝혔다.
 
2026년 1월 말, ‘새로’는 경쟁력 강화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출시 후 첫 따라 리뉴얼을 진행했다.
 
새로의 첫 리뉴얼은 ‘제로 슈거 소주’라는 ‘새로’의 본질적 콘셉트는 유지하고,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아미노산 5종(BCAA(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알라닌, 아르기닌)을 새롭게 첨가해 소주 맛의 밸런스를 맞추며 ‘새로’만의 차별적인 이미지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변경했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하고 라벨의 로고를 개선하여 기존보다 가독성을 높였다. 이와 동시에 라벨 속 구미호의 모습을 가볍게 뛰는 자세로 변경하여, 구미호의 역동적이고 신묘한 모습을 새롭게 담았다.
 
롯데칠성음료는 리뉴얼한 ‘새로’의 차별점을 전달키 위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새로중앙박물관’이라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되었다’는 설정 아래 ‘새로 비법서’의 흔적을 찾아 비법서를 복원하는 줄거리의 방탈출 게임 방식으로 운영된 ‘새로중앙박물관’은 일일 최대 천여명을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작년 4월부터 6월까지 ‘전국을 새로보자’ 라는 콘셉트의 신규 광고를 통해 압구정, 전국의 숨어있는 명소와 어우러진 콘텐츠로 구성된 ‘전국을 새로보자’라는 신규 광고를 매달 두 편씩 선보이기도 했다.
 
이와 같은 ‘새로’와 ‘새로’의 다양한 캠페인은 2024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 시상식 중 하나인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포함한 '유튜브웍스', 'K디자인 어워즈'와 같은 광고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으며, 4월 말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 2025’에서 크리에이티브전략 부문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은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며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에 보답키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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