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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농어촌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반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 농어촌을 조성하기 위한 신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0%, 도비 50%로 구성되며,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제주시는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2일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회장 강용희)를 최종 사업 수행단체로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 수행단체는 7월 10일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는 각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 10명 내외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을 7월 15일부터 운영한다. 이들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과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거된 쓰레기는 각 읍면동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에 올바르게 분리 배출 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사회적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활동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