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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우당도서관) |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 15일(수)부터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우당도서관은 ‘제주의 사계를 그리다’를 주제로 제주의 자연과 개인의 삶을 그림책 창작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강연과 탐방을 통해 제주의 사계절과 삶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결과물은 실제 그림책으로 출간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진행되며, 11월 29일에는 출간 기념회를 열어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7월 15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사전 신청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제주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관찰하고 그림책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