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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제주시 8개 해수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연장 운영 기간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 시설을 갖춘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안전관리자, 민간안전요원, 행정도우미 등 분야별 채용을 마무리했으며, 사전교육을 거쳐 해수욕장 안전관리 인력 총 211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아울러 연장 운영기간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와 안내방송 등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한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해수욕장 운영시간을 연장한 만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수욕장 이용객들께서는 음주 후 입수나 안전구역 이탈 등 위험행위를 자제해 주시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