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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현 수원특례시의원, “영통지구 어린이병원 조속 추진 및 장애아동 전문 의료시설 확충 필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6-07-15 19:48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에서 금가현 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동)은 15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회의에서 도시정책실 지구단위계획과를 대상으로 영통지구 어린이병원 유치와 소아응급 의료체계 강화, 장애아동 전문의료시설 확충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금 부위원장은 영통지구 내 공공기여시설 조성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광교 지역 주민들께서 소아 응급 진료 시설 부족으로 지속적인 불편을 호소하고 계신다”며 “관련 공모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영통지구 어린이병원이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금 부위원장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경우, 장애 아동 전문 의료시설 부재로 인해 서울과 성남 등 타 지역으로 진료 원정을 떠나는 실정”이라며, 장애 아동 육아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어 “어린이병원 조성과 연계하여 장애아동 전문 의료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을지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소관부서에 당부했다.

끝으로 금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교의 소아 응급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먼 지역까지 진료 원정을 떠나지 않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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