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정윤우 수원특례시의원, 주요 복지사업 점검....“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강화 주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6-07-15 19:55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장윤우 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윤우 의원(국민의힘, 세류2·3, 권선1)은 15일 열린 2026년도 시민복지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주요 복지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운영과 관리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복지정책과에는 사회복지관 운영 실적이 예산과 사업계획에 적절히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복지관별 이용률과 만족도 관리, 찾아가는 사회복지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생활보장위원회의 권리구제 기능과 자활사업의 자립 지원체계를 확인하며, 희망키움통장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이 만기 이후에도 금융교육과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지원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돌봄정책과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의 연계체계와 우선발굴 필요군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고독·고립 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AI 돌봄서비스 운영 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노인복지과에는 노인일자리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적성에 맞는 직무 배치, 참여자의 만족도와 일자리의 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애인복지과에는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의 추진 준비상황과 신청 과정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홍보와 신청 절차 개선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우 의원은 "복지사업은 예산을 집행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행부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