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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의회, 기획행정·복지건설위원회 현장활동 성료./사진제공=남동구의회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의장 김재남)는 지난 14일 기획행정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가 ‘상임위원회 현장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주요 시설들을 점검하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계 공무원 및 현장 책임자들과 함께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우선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영식)는 미래전략과(도시관리공단) 소관인 ‘남동물빛놀이터’와 일자리정책과 소관인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은 뒤, 여름철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물빛놀이터의 수질 관리 상태와 안전 요원 배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청년창업지원센터 방문에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실질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보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세심한 검토와 협조를 당부했다.
같은 날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김영조)는 치수과 소관 ‘소래배수펌프장’과 복지정책과 소관 ‘만월종합사회복지관 마음지구대’를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소래배수펌프장의 배수 장비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수해 예방 태세를 당부했다.
또한, 만월종합사회복지관 마음지구대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과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의 전달 체계를 점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남동구의회는 이번 상임위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조례안 심사와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