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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사진공동취재단)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가운데 내년 4월 강릉 선거구 보궐선거가 치뤄진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권 전 의원의 지역구인 강릉 선거구 보궐선거를 내년 4월 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비 후보자 등록 신청은 2026년 12월 8일부터 시작하며, 후보자 등록은 2027년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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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사진공동취재단) |
한편,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 전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로써 권 전 의원은 국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원직을 잃게 됐다.
권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 청탁과 함께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