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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배달앱 ‘휘파람’ 주문 시 산성시장 먹거리 무료 배송./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K-드론배송 상용화)’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올 하반기부터 드론 배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지난 24일부터 곰나루 어린이수영장, 사계절썰매장, 한옥마을, 산림휴양마을 일원에서 시작됐으며 공공배달앱 ‘휘파람’을 통해 산성시장 가맹점의 치킨, 닭강정, 커피, 땅콩빵 등을 무료 배송받을 수 있다.
드론 2대가 최대 2.9㎏까지 배송하며 기상 악화 시에는 운행이 중단된다. 시는 백제문화제 행사장과 중앙소방학교, 한국문화연수원, 사곡면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8월 1~2일에는 드론배송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드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드론배송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드론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