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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인 ‘요기조기 기억지킴교실’을 운영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난 24일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야외 체험 프로그램 ‘요기조기 기억지킴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의 뇌운동학교와 치매가족 지원사업을 연계해 농장과 공방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 30명이 참여한다. 허브티·허브식초 만들기, 다식과 곶감 잣꽃 만들기, 배 깍두기, 도자기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중증화 예방을 지원한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비약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