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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평생학습관, 8월 ‘화목한 시민인문학’ 운영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정정호기자 송고시간 2026-07-27 10:25

(사진제공=제주시평생학습관)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평생학습관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지식과 위로를 선사하기 위해 ‘2026년 화목한 시민인문학’ 8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8월 프로그램은 매월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배워보는 ‘화요 인문학’ 3회와 저명 명사를 초청하는 ‘목요 특강’ 2회 총 5회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제주시평생학습관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리는 ‘화요 인문학’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선정해 3주간 심도 있는 강연을 이어간다.

강연은 ▲8월 11일 강창래 작가의 ‘AI가 만드는 미래에 대한 소문과 진실’ ▲8월 18일 박형빈 서울교대 윤리학과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윤리 쟁점’ ▲8월 25일 김지수 제주대 인공지능학과 조교수의 ‘일상생활 속 예시로 풀어보는 AI’ 순으로 진행된다.

격주 목요일 저녁 7시에 개최되는 ‘목요 특강’은 서양미술과 환경을 주제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식견을 넓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8월 13일에는 심성아 도슨트가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를 주제로 강연하고, ▲8월 27일에는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을 연출한 김진만 전 MBC PD가 ‘세상 끝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화목한 시민인문학’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 신청은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제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7월 인문학 강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8월에도 AI, 서양미술, 환경 등 최신 트렌드와 교양을 아우르는 알찬 강연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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