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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인 배달강좌 ‘더(The) 탐나는 학교’의 하반기 수강팀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정기 모집 이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과 지리적 여건으로 평생학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19세 이상 제주시민 10~15명 이하로 구성된 학습그룹이다. 신청 분야는 ▲성인진로개발 역량향상 ▲동네특화 ▲인문교양 ▲건강문화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필요로 하는 분야의 강좌를 자유롭게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되는 12개 학습그룹에는 회당 1~2시간, 최대 12회차(총 16시간 이내) 범위에서 강사료가 전액 지원된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8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강의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배달강좌는 평생학습 도시 제주시를 만들어가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연장 모집을 통해 읍·면 지역에 배움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