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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목·척추측만 예방, 교사가 먼저 배운다"…충남교육청 건강관리 지도사 직무연수 운영/사진제공=충남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27일부터 28일까지 홍성교육지원청과 아임요기니 요가원에서 학생들의 바른 성장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도전! 건강관리 지도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거북목, 척추옆굽음증(척추측만), 굽은 어깨 등 불균형 체형 문제가 증가하는 가운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지도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건강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생 불균형체형 예방교육 교사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교 건강증진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그림책을 활용한 미래형 건강교육 교수·학습 방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향기요법과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교사가 건강한 학생을 만든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별 실천 전략과 지속 가능한 건강교육 운영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학생 불균형체형 예방교육 교사연구회는 지난 2023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자료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건강교육 전문성 향상에 힘써왔다.
연구회는 앞으로도 교사 간 수업 나눔과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불균형체형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 모델을 구축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