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뉴스홈 스포츠
부천FC1995, 파주 프런티어 FC 상대 승리 도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29 00:00

(사진제공=부천FC1995)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29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파주 프런티어 FC(이하 파주)를 상대로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지난 26일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추가시간 김종우의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로 연결되며 기세를 잡았으나, 후반 39분 혼전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번 코리아컵 3라운드 상대인 파주는 K리그2 소속으로, 현재 5승 3무 10패(승점 18점)으로 리그 14위에 위치했다. 파주는 지난 15일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FC강릉을 3-2로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부천은 파주를 상대로 통산 2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 8일 챌린저스리그(3-0 승) 이후 5,066일 만에 성사된 맞대결로, 파주의 프로 전환 이후로는 첫 만남이기도 하다.

주요 선수로는 공격수 바사니와 갈레고가 나선다. 바사니는 최근 도움 2개를 추가해 '구단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46개)'를 달성하며 팀 공격을 견인하고 있다. 갈레고 역시 올 시즌 5골 2도움을 올리며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주중 경기로 인한 체력적 부담은 있지만, 여러 선수들을 활용해 해결하겠다”며 “적재적소에 선수를 잘 구성해 팬분들께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