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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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괴물 스트라이커’ 은고이와 재계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03 00:00

(사진출처=충남아산프로축구단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공격의 선봉장 은고이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은고이는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충남아산FC에 합류한 뒤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공격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2025시즌 19경기에 출전해 8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강력한 피지컬과 뛰어난 결정력으로 매 경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대구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구단 최초이자 개인 최다 기록인 4경기 연속 득점을 달성하는 등 팀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최근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는 팀이 필요한 순간 동점골과 역전골을 연이어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은고이의 활약에 힘입어 충남아산FC는 5년 만에 코리아컵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은고이는 “우선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지난해에는 시즌 중간에 합류해 팀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번 시즌은 동계훈련부터 함께 준비한 만큼 더 많은 득점으로 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팀이 더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단은 은고이의 득점력과 팀 내 존재감을 높이 평가해 재계약을 결정했으며 은고이와 함께 더 높은 성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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