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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스포츠 수집품 옥션 플랫폼 ‘컬렉스’와 업무 협약 체결… 박창환 100경기 유니폼 옥션 연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04 00:00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3일 스포츠 수집품 옥션 플랫폼 '컬렉스(COLLEXX)'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컬렉스는 스포츠카드, 유니폼 등 희귀 수집품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수집품 거래 플랫폼이다. 자체 감정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 진품인증서 발급으로 위변조 없는 안전한 수집품 거래를 구현하며 국내 수집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이랜드는 선수단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매치원(Match Worn)’ 유니폼을 비롯한 구단 수집품을 컬렉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컬렉스는 감정과 진품인증서 발급을 지원해 팬들이 믿고 소장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는 옥션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 환원에 활용해 팬들의 참여가 구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첫 옥션은 구단 소속으로 100경기를 치른 '살림꾼' 박창환의 매치원 홈 유니폼으로 진행된다.

2023년 서울 이랜드에 입단한 박창환은 지난달 24일 천안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서울 이랜드 소속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옥션은 5일부터 12일까지 컬렉스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기간 내 가장 높은 낙찰액을 제시한 구매자에게 판매된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직접 착용한 유니폼에는 그 경기의 기록과 순간이 그대로 남아 있다. 컬렉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팬들이 구단의 의미 있는 순간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창환 100경기 매치원 유니폼 옥션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서울 이랜드 FC와 컬렉스의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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