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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천FC1995)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와 글로스터호텔(대표이사 허인영)이 함께하는 ‘7월의 RED PLAYER(이달의 선수)’로 수비수 안태현이 선정됐다.
부천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한 달간 가장 큰 활약을 펼친 ‘RED PLAYER’ 팬 투표를 진행했다.
7월의 RED PLAYER 후보로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1골을 기록한 김상준, 측면을 지키며 대전전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린 안태현, 7월 치러진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한 가브리엘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투표 결과, 안태현이 40.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안태현에게는 구단의 후원사인 글로스터호텔의 숙박권이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안태현은 7월 한 달간 세 경기 풀타임 출전을 포함해 총 4경기에 출전하며 부천의 측면을 지키며 팀의 밸런스를 잡았다.
특히 지난 4일 펼쳐진 대전전에서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지던 후반 8분, 공중으로 흐른 공을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며 귀중한 동점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6일 펼쳐진 인천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내 1위에 해당하는 차단 5회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동력과 개인 기술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부천의 측면을 든든히 지켰다. 이러한 활약으로 안태현은 팀K리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안태현은 “뽑아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며 “남은 경기에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와의 코리아컵 3라운드와 강원전까지 두 경기 연속 3-0 대승을 거둔 부천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연승 행진에 도전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