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출처=하이브-게펜레코드)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세 번째 EP ‘WILD’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KATSEYE ‘WILD’ POP-UP in Seoul)가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다.
팝업은 앨범 키 컬러인 ‘핫핑크’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키치하면서도 야성적인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당돌하고 예측할 수 없는 캣츠아이만의 에너지를 담아낼 예정이라고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는 설명했다.
공간 곳곳에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멤버들이 전하는 특별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청음존’, 반대로 팬들이 캣츠아이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 존’이 대표적이다.
인터렉티브 포토존도 준비됐다. 앨범 콘셉트 포토에서 선보인 캣츠아이의 과감한 메이크업 이미지가 거울에 배치된다. 방문객들은 여기에 자신의 얼굴을 맞춰보며 멤버들의 스타일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 속 스타일링을 재현한 마네킹 전시가 더해진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공식 머치들 역시 만나볼 수 있다. 반팔·긴팔 티셔츠와 저지 등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의류를 비롯해 반지·팔찌 같은 액세서리, 뮤직비디오의 미학을 녹여낸 키링·배지의 인기가 예상된다.
팝업 방문 신청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가능하다. 하이브 용산 사옥 팝업은 주변의 혼잡을 방지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서울에 이어 일본 도쿄의 유니버설 뮤직 스토어 하라주쿠에서도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WILD’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글로벌 팬들이 세 번째 EP ‘WILD’의 독창적인 세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는 오는 8월 14일 발매된다. 이에 앞서 선공개된 싱글 ‘Animal’은 매혹적인 보컬과 역동적인 비트를 앞세워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핫 100’에 24위(8월 8일 자)로 직행했고,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7월 24~30일) 글로벌 9위, 미국 8위, ‘데일리 톱 송 글로벌’ 5위(8월 2일 자)에 안착하며 일찌감치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과 ‘K-팝 방법론’에 기반해 2024년 미국에서 데뷔한 팀이다. 이들은 앞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신인(New Artist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고,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2개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