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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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동해안 더비서 반등 노린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07 00:00

(사진제공=포항 스틸러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동해안 더비에서 반등을 노린다.

포항스틸러스는 8일 오후 8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를 펼친다. 이번 경기는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8시로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됐다.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인 동해안 더비에서 포항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지난 5월 2일에 열린 시즌 첫 동해안 더비에서는 조상혁이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포항이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맞대결에서도 라이벌전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뜨거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한여름밤의 스틸야드’ 이벤트를 이어간다. 야장 테이블존에서 디제잉 공연과 함께 스틸야드 라거와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직전 홈경기 관람객은 티켓 인증 시 ‘웰컴 백! 캡슐 드로’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볼보 홍보존에서는 볼보의 신형 전기차를 전시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이날 열리는 김승대 은퇴식을 기념해 김승대 포토존과 ‘김승대가 쏜다!’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다. 포토이즘과 응원 피켓 만들기, 타투 스티커존 등 체험형 행사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팬사인회도 진행된다.

스틸 스토어 N에서는 김승대 은퇴 기념 굿즈(머플러, 패치, 키링)를 판매한다. 스틸 스토어 N에서만 구매 가능한 비어캔 글라스, 맥세이프 카드 홀더뿐 아니라 다양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미공개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완델손의 ‘에스포항병원 7월 이달의 선수’ 시상식을 진행한다. 하프타임에는 김승대 은퇴식과 포스코노동조합에서 제공하는 특별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N석 서포팅존에서는 워터캐논과 워터건을 운영해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응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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