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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남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성남FC가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2026 성남FC 선수단 재능기부 원데이 축구클리닉’ 행사로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성일고등학교를 찾았다.
이번 축구클리닉은 ‘성남시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을 거두며 성남시 대표로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출전권을 획득한 관내 5개교[서당초(남), 탄천초(여), 성일중(남), 위례한빛중(여), 성일고(남)] 중 성일고등학교 축구동아리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연고지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성일고등학교에서 열린 클리닉에는 성남FC U15 유스팀 조동희 감독과 U12 이환주 코치가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축구 지도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지도진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포지션별 지도와 팀 전술 훈련 아래 성일고 학생들은 도 대회 대비를 위한 맞춤형 훈련을 이수했다.
이와 함께 성남FC 김영한, 안재민 선수가 일일 멘토로 현장에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두 선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의 훈련 과정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건넸으며, 클리닉 종료 후에는 친필 팬사인회와 기념촬영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클리닉에 참여한 성일고 주장 김도현 학생(2학년)은 "평소 관중으로 바라보던 선수들과 최고 유소년 시스템을 갖춘 코치진의 세심한 피드백과 전술 지도를 받아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송지율 학생(2학년)은 "전술과 움직임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다"라며 "무더위에도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성남FC에 감사드리며 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학년 문지성 학생 역시 "고교 3년 동안 아쉬웠던 도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일고 지도교사 박효성 선생님은 "무더운 날씨에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진심 어린 모습 덕분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며 "오늘 전해받은 가르침을 토대로 도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한은 "지역 학생들과 축구를 매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 덕분에 오히려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민 역시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런 지역 밀착 행사가 지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FC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성남FC를 친근하게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밝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구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지역 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밀착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