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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 유달산 자락에 자리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을 찾는 관광객들이 피서와 함께 작품 감상에 여념이 없다. 노적봉 미술관은 오는 9월 27일까지 2026 청년작가 초대전 ‘기어이 삶을 사랑하려는 몸짓들’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박성은, 여송주, 정강, 김용주 작가가 참여해 성과와 소유 중심의 사회 속에서도 자신의 삶과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풀어낸다./사진제공=독자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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