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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친 멀티 수비수 김주헌의 전역 복귀를 발표하며 수비라인 재정비에 나섰다.
184cm, 77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김주헌은 센터백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 측면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패스와 빌드업 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경기 흐름을 읽는 눈이 탁월해 후방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는 데 강점이 있다.
과거 K3리그 창원시청 부주장으로서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고, 천안시티FC 초대 주장을 맡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준 김주헌은 거제시민축구단(K4) 소속 기간에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해 왔다.
전남은 김주헌의 합류로 수비라인의 로테이션 폭을 넓히고, 후반기 수비 조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역 후 팀에 복귀한 김주헌은 "기다려주신 전남드래곤즈 팬 여러분과 구단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무 중에도 항상 전남의 경기를 챙겨보며 준비 해왔다. 후반기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반등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선수 등록 절차를 마친 김주헌은 즉시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하며 출전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