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농업예산 집중 지원 확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2-02-16 12:05
옹진군은 도서지역 특성과 농업시장개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옹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년에 100여억원에 가까운 농업예산을 집중 편성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에게 직접 지원되는 주요사업은 비닐하우스지원사업, 저온저장고설치지원, 친환경농업육성, 농축산물유통물류비지원과 못자리용 인공상토, 토양개량제, 친환경유기질비료, 고추육묘용상토지원 등이다.
또한 농업인 고령화에 대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과 농기계수리보조지원을 통해 영농 불편해소, 농작업생력화사업(농업기계지원), 수출농산물 물류비지원, 각종 직불제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농업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계속되는 농촌인구의 감소를 막기 위한 귀농인지원사업과 농촌관광산업육성으로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아울러 삶의 질 향상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올해에는 시책개발에 따른 고객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비 농업인 1인당 확보 예산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편으로 분석됐다.
특히 주요사업에 대한 농업인 자부담률은 20%로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낮아 실질적인 수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의 기초기반인 비닐하우스시설과 포도비가림사업의 확대 지원으로 2012년은 옹진농업이 한 단계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지원하여 농업인 대다수가 만족하도록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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