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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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전 여친 고소 "사문서 위조·스토킹 혐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28 00:01

(사진출처=페이블 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홍민기가 전 여자친구를 고소했다.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최근 A씨의 일련의 행위와 관련해 2026년 8월 21일 및 8월 24일 A씨를 사문서위조, 공갈미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배우는 향후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수사를 통해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법적 책임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 수사기관의 객관적 조사와 결정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대한 섣부른 판단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의 무분별한 확대·재생산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A씨는 2026년 8월 23일 새벽 2시경 또다시 배우의 이태원 집에 찾아와, 벨을 누르고 큰 소리로 울고 욕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 당일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에서 119 공동대응을 요청해 결국 A씨는 구급차로 이송됐다."라며 "경찰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당일 A씨를 상대로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처분도 내렸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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