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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린브랜딩)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걸그룹 KIIRAS (키라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키라스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Reeperbahn Festival 2026’ (리퍼반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특히 키라스는 올해 리퍼반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유일한 K-POP 아이돌 그룹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키라스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음악적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유럽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키라스가 참여하는 ‘리퍼반 페스티벌’은 유럽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이자 글로벌 음악 비즈니스 행사다.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쇼케이스, 컨퍼런스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신진 아티스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키라스는 리퍼반 페스티벌을 통해 현지 음악 팬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각오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출신 멤버로 구성된 6인조 글로벌 걸그룹 키라스는 데뷔 이후 ‘KILL MA BO$$’, ‘BANG BANG!’, ‘TA TA’ 등을 발표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다. 특히 안정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소화하는 라이브 역량을 강점으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키라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운영하는 대중음악 해외 쇼케이스 프로그램 ‘Korea Spotlight’를 통해 리퍼반 페스티벌에 진출하는 최초의 K-POP 걸그룹이다. 이와 같이 빠르게 글로벌 행보를 확장시키고 있는 키라스는 현재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