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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시민 불편 최소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9-22 11:59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해 주요 상황을 관리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총 12개 대책반을 운영하며 99명이 근무한다. 종합상황실에는 4명이 근무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와 비상 소집, 일일상황 보고 등을 담당한다.

분야별로는 △물가안정 △교통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진료체계 △재난안전 △상수도 △환경오염 예방 △청소 △공설묘지 △아동학대 대응 △도서관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비한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의 세부 내용은 의정부시 누리집 추석 연휴 종합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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