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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으로 추석 명절 평온한 치안 유지./사진제공=인천경찰청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유승렬)과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한진호)에서는, 9. 17.(목) ~ 9. 27.(일) 11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하여,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확보에 경찰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기간 중 연인원 17,350명을 투입하고, 1인 가구 밀집지역과 미귀성 주민 주거지 등 범죄취약지 2,462개소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활동에서는 1인가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귀성객과 명절 기간 홀로 지내는 주민의 안전을 확인하는 등 맞춤형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추석 연휴 전체 112신고는 전년 대비 일평균 3.6%증가했으나, 강도· 절도는 각각 12.5%, 23.6% 감소했다. 성묘객 밀집지역등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도 실시했으며, 일 평균 교통사고는 전년 19건에서 6.75건으로 64.5% 감소했다.
인천경찰은 연휴 이후에도 1인 가구 밀집지역을 비롯한 범죄취약지역 순찰과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경찰의 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세심 한 순찰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