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오는 10월 10일 양구군 국립 DMZ 자생식물원 및 펀치볼 둘레길 일원에서 ‘로드&평화 비무장지대(DMZ)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비무장지대(DMZ)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평화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약 8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의 핵심인 도보 여행(트레킹)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펀치볼 둘레길(송가봉길, 왕복 4km 코스)에서 진행된다.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참가자 모두가 평화의 바람개비를 손에 들고 흔드는 ‘평화의 바람개비 출발 기념행사’가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도보 여행(트레킹) 길 내에는 OX 퀴즈 등 다양한 부대 행사 구간이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 기념품을 제공한다.
오후 2시부터는 주 무대에서 ‘비무장지대(DMZ) 평화 공연(콘서트)’가 개최된다. 가수 김조한 등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가을날 비무장지대(DMZ)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이 비무장지대(DMZ)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에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