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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돌발해충 확산 차단에 총력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9-30 13:28

돌발해충 확산 차단./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이 돌발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성충 기 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 확산 우려가 높 은 산림지 인접 농림지를 중심으로 성충기 협업방제를 강화하고 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산 림지 등에 인접한 농가를 중심으로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방제를 진행중이다. 특히 과수 수확기와 주변 친환경 재배농가를 고려해 산 림지 인근 재배농가 주변에 친환경유기농업자재를 살포하는 등 돌발 해충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2차 방제에 앞서 지난 6월 24일 돌발해충 약충기에 1차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어 10월 30일까지를 성충기 2 차 공동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림지 등과 인접한 농가를 중심으 로 자체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9월 29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광역방제기와 농림·산림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해 집 중 방제에 나섰다. 농경지와 농경지 인근은 농업기술센터가, 농경지에 인접한 산림지는 군 산림과가 맡아 기관 간 협업방제를 추진했다.

군은 공동방제와 별도로 올해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사과·포도 등 과 수 5개 작목과 친환경 과수 등 251.5ha를 대상으로 약충기와 성충기 방제 약제를 농가에 일제히 공급해 적기 방제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산림 인근 농림지 농가 자체방제와 공동방제 기간 방제면적을 합친 총면적은 451.5ha에 달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충기와 성충기에 걸쳐 방제를 추진하고 농가에 방제약제를 공급하는 등 돌발해충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과의 협업을 확대해 돌발해충을 비롯한 주요 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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