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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민 편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 선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10-01 13:05

 2026년 제1차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사진제공=동두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9월 28일 ‘2026년 제1차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공직 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낸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2025년 하반기에 적극행정으로 성과를 낸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시민 추천과 공무원 신청을 받아 후보자를 모집했다. 이후 서류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공무원은 △최우수 도시재생과 박인호 팀장 △우수 보건행정과 장지영 주무관, 생연 2동 김태윤 주무관 △장려 건축과 이우형 주무관, 미래교육진흥원 김중희 주무관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도시재생과 박인호 팀장의 ‘원도심 성매매 집결지 정비’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 지역의 오랜 현안인 성매매 집결지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사례다. 이 사례는 원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로 선정된 보건행정과 장지영 주무관의 ‘보건소-소방서 공동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사례다.

생연 2동 김태윤 주무관의 ‘취약 계층 신분증 재발급 시 문화누리카드 연계 안내’는 신분증 재발급 수수료를 면제받는 취약 계층에게 문화누리카드로 사진 촬영비를 결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안내해 경제적 부담과 생활 불편을 덜어 준 사례다.

장려로 선정된 건축과 이우형 주무관의 ‘민원 적극 중재를 통한 관내 업체 체불 공사 대금 피해 해소’는 민간 업체 간 분쟁이라는 이유로 단순 안내에 그치지 않고 이해관계자 간 중재와 조정에 적극 나서 관내 피해 업체의 체불 공사 대금 24억 4,500만 원 문제를 해결한 사례다.

미래교육진흥원 김중희 주무관의 ‘동두천시-포천시 연대 평생학습 기회특구 추진’은 두 지역의 교육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평생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선발된 우수 공무원에게 근무 성적 평정 가점과 포상 휴가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사례를 전 부서와 공유해 유사 업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기존의 관행이나 업무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이러한 노력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과 우수 사례 공유, 적극행정 및 협업 마일리지 운영 등을 통해 공직 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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