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시가 시민들이 직접 구상한 미래 도시발전 방향을 담은 제안서를 전달받고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124명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은 세 차례의 숙의와 토론을 거쳐 5개 분야에서 총 400여 건의 의견을 제안했다.
시민계획단은 ‘연결과 균형을 갖춘 탄소중립 스마트 해양도시’를 미래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 간 연결, 도시 회복과 재생, 탄소중립과 스마트기술, 해양과 생태 보전, 균형발전 등 5대 핵심가치를 제안서에 담았다.
박찬대 시장은 “시민이 직접 인천의 미래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 꼼꼼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2027년 7월까지 시민참여 플랫폼을 운영하며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ckc14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