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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710개 학교 5만 2704명에게 졸업앨범 구입비 29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졸업앨범 구입비 지원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신청한 710개 학교 학생 5만2704명에게 1인당 최대 7만원을 지원한다. 졸업앨범 구입에 실제로 소요된 비용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수학여행비와 수련활동비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필요한 경비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학여행비 지원 단가를 상향하는 등 교육활동 경비 지원을 확대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교육활동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