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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디엔오토모티브)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디엔오토모티브가 중금속을 강제 배출하는 주사를 노동자들에게 투약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디엔오토모티브는 "최근 울산공장의 작업 환경 및 보건 관리 사안으로 국민 여러분과 임직원분들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직원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이 철저히 준수, 이행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실시될 정부 기관의 조사, 전문가의 건강검진, 안전보건진단, 역학조사 등 모든 절차에 철저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그 결과에 따라 회사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떠한 회피 없이 엄중히 책임을 지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회사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함을 겸허히 인정하며, 고용노동부 지도하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노·사·정 추천 외부 전문가 9인으로 출범한 위원회를 적극 지원하고, 논의 결과를 적극 수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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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디엔오토모티브) |
이어 "선제적인 자체 투자는 물론 직원에 대한 보건 조치를 강화하고, 노동조합·정부· 전문가 그룹과 협력하여 공장 내 작업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다시 세우고, 안심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