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목포시,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고향드림’ 정식 오픈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10-15 10:59

기부부터 답례품 신청까지 한번에…기부자 편의 높이고 지역 홍보 강화
위기브·웰로 이어 세 번째 민간플랫폼 도입…기부 참여 경로 확대
목포시청 전경./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편의 증진을 위해 디지털 상생 플랫폼 기업 ㈜액티부키(대표 이동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플랫폼 ‘고향드림’을 지난 13일 정식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부 절차를 간소화하고 목포의 농수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위기브’, 올해 9월 ‘웰로’에 이어 ‘고향드림’을 추가해 기부자가 선호에 따라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향드림’은 농어촌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 확인부터 기부, 답례품 신청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민간플랫폼을 통해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추고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모바일 ‘목포사랑패스’를 자동 발급하고 있다.

기부자는 목포근대역사관 1·2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문학관, 목포자연사박물관, 유달산목재문화체험장 등 5곳에서 목포시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jugo333@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