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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선수단 2077명 전국체전 종합 3위 도전...금메달 77개 등 메달 342개 목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6-10-18 14:32

1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했다.(사진제공=경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선수단 2077명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종합 3위에 도전해 금메달 77개를 포함해 메달 342개 획득을 목표로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선수단은 선수 1469명과 임원 608명으로 구성됐고 국가대표 선수 46명도 19개 종목에 출전해 메달 경쟁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한 데 이어 17일 제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검도 여자일반부 경기를 찾아 경주시청 여자검도팀을 응원했다.

경북선수단에서는 수영 김서영(경북도청)과 육상 서예림(경북체육고)이 3관왕에 도전한다. 농구 박래훈·박래윤, 유도 허미미·허미오, 체조 이장원·이윤서 등 형제·자매 선수들도 출전해 관심을 모은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7일간 제주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와 재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이철우 지사는 “전국체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온 경북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승패를 떠나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도민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북 체육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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