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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렬 인천경찰청장 “7천여 인천경찰,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 지킬 것”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26-10-21 15:08

인천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인천경찰청이 21일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경찰청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민생치안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인천경찰청(청장 유승렬)은 21일 청사 대강당에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 김영열 경우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과 경찰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를 주제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해 온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순직경찰 추모비를 참배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전몰·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열린 공식 기념식은 치안 유공자 포상, 이재명 대통령 치사 대독, 박찬대 인천시장 축사, 경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치안 현장과 수사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 18명이 정부포상과 각종 표창을 받으며 경찰의 날 의미를 더했다.

주요 수상자로는 강화경찰서 심도지구대 김화연 경감이 옥조근정훈장을, 반부패수사대 김주훈 경정이 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사이버수사대 김용석 경사는 경찰청장 표창을, 홍보계장 윤웅섭 경정은 인천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급변하는 치안환경 속에서 범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7000여 명의 인천경찰은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치안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경찰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ckc1412@an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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