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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방범대 상표 정체성(BI) 및 방범 초소 표준디자인./사진제공=의정부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범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방범 초소의 시각적 완성도와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방범대 상표 정체성(BI) 및 방범 초소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마다 서로 다른 방범대 초소의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심미성을 개선하고,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의정부경찰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자율방범대 활동 특성 및 현장 여건 등을 디자인에 반영하도록 했다.
새롭게 개발된 상표 정체성(BI)은 야간 순찰과 수호의 상징인 ‘부엉이’를 동기(모티브)로 자율방범대의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부엉이를 의인화한 공식 특징물(캐릭터) ‘의방이’를 함께 선보여 상표(브랜드) 상징성을 높이고 시민 소통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표 정체성(BI)과 방범 초소 표준디자인 개발은 자율방범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활용성과 도시 경관을 동시에 고려한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