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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32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44개 등 모두 1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경북은 6회 연속 고등부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 경기력을 이어갔다.
단체종목에서는 성주여고가 하키 여고부 3연패를 달성했고 두호고는 탁구 남고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양궁 여고부와 정구 남녀 고등부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종목에서도 다관왕이 잇따랐다. 육상 손예린(포항이동고 1학년), 서예림(경북체육고 3학년), 송다원(영천성남여고 3학년)은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유도 이승진(도개고 3학년)과 정예설(경북체육고 3학년), 정구 곽율(문경공고 2학년)과 임수연(경북조리과학고 3학년), 양궁 황운재(경북일고 1학년)와 이가영(예천여고 3학년)도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운동부 지원체계 강화와 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학생선수의 훈련 여건을 개선해 왔다.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