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 금요일
뉴스홈
단양군, 청소년극 ‘소년이 그랬다’ 공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조영석기자 송고시간 2012-07-06 12:20

단양문화예술회관서 10일 공연
 충북 단양군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극단이 만든 청소년극 ‘소년이 그랬다’가  오는10일 7시30분 막을 올린다.
 
 2012국립예술단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에서 단양군이 국립극단 공연 대상지로 선정되는 행운을 안아 공연되는 이번 연극은 국립예술단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공연 레퍼토리를 문화 소외지역에 지원하여 문화 향유권을 신장시키고 지방의 문화예술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된 일종의 문화배달 사업이다.
 
 공연 관람에 입장료는 없으나 입장권을 소지해야 우선 관람의 기회가 주어진다. 따라서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군 문화체육과나 각 읍면 총무담당에서 입장권을 배부 받아야 한다.
 
‘소년이 그랬다’의 원작은 ‘The stones’로 1996년 초연된 이후로 1,000회 이상의 공연,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세계총회 최고 예술단체상 수상 등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극에는 총 2명의 배우가 등장해 소년이 형사가 되고 형사가 소년이 되고 1인 2역의 배우가 순식간에 역할을 변경한다. 변화하는 힘의 시소 타기는 때론 익살이 되고 때론 마법이 된다.
 
 소년과 형사는 무대 위에서 쉴 새 없이 내달리는데 거침없는 속도감이 공연 내내 긴장감을 더하는데 무엇보다도 배우의 다방면의 재능과 넘치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연극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