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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건 두 남자의 격돌, '브로큰 시티' 개봉확정

[=아시아뉴스통신] 김수정기자 송고시간 2013-02-25 00:13


 브로큰 시티 스틸컷.(사진제공=조이앤컨텐츠그룹)

 러셀 크로우, 마크 월버그의 불꽃 튀는 격돌을 선사할 범죄 액션 '브로큰 시티'가 오는 4월4일 개봉을 확정했다.


 '브로큰 시티'는 뉴욕 시장이 부인의 불륜에 대한 조사를 사립탐정에게 의뢰하며 밝혀지는 음모와 배신 그리고 두 남자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영화로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대세남들의 캐스팅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작품.


 국내 스코어 500만을 돌파하며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감동 뮤지컬 대작 '레미제라블'의 카리스마 넘치는 자베르 경감 연기를 선보였던 러셀 크로우가 야심을 품은 뉴욕의 시장을, '19곰 테드', '디파티드', '파이터'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또 2014년 가장 기대작인 '트랜스포머 4'의 출연을 확정한 연기파 배우 마크 월버그가 형사 빌리 역을 맡아 헐리우드 대세남들의 불꽃 튀는 운명적 대결을 확인 할 수 있다.


 최근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등 남성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화들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브로큰 시티'가 헐리우드판 액션 범죄 영화의 숨막히는 두뇌싸움과 액션을 어떻게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시카고', '오션스 트웰브'의 매혹적인 여배우 캐서린 제타존스가 모든 열쇠를 쥔 시장의 부인으로 출연, 뇌새적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브로큰 시티'는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의 헐리우드 리메이크작품의 연출로 결정되며 국내에 잘 알려진 '일라이', '프롬 헬'의 알렌 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가운데 "'브로큰 시티'는 궁극적으로 명예 회복, 정의에 관한 스토리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다이나믹한 캐릭터, 날카로운 대사로 관객들은 인물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을 것 이다"라고 자신감을 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운명을 건 두 남자의 격돌을 그린 '브로큰 시티'는 오는 4월4일 개봉을 확정하며 개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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