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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오후 2시 경북 경주경찰서가 경주 황성동 소재의 새현대 어린이집 강당에서 성폭력범죄예방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경찰서) |
경북 경주경찰서(정식원)는 지난 10일 오후 2시 경주 황성동 소재의 새현대 어린이집 강당에서 성폭력범죄예방 및 교통안전교육과 실종방지를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 교육에서는 4대 사회악의 하나로 주목되고 있는 성폭력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어린이집 등하원 시에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등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펼쳤다.
또한 아동의 실종예방과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행중인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의 활성화와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신입원아 및 지난해 미등록 재원생 등을 대상으로 현장등록을 실시했다.
한편 어린이집 원아들은 안전교육 종료 후 미니 경찰제복을 착용하고 경찰 싸이카 시승 등 체험시간을 갖고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가졌다.
경주경찰서는 지난해 7월 이후 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던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등록제'를 이번 신학기 들어 초등학교 1·2학년생까지 확대해 실시하고 있으며 경주지역에서는 지난해 하반기에 5638명, 올해들어 5015명이 등록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장등록을 더욱 활성화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