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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충북 3.0 창조행정 자문위원회" 출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3-08-07 13:52


 7일 출범한 "함께하는 충북 3.0 창조행정 자문위원회".(사진제공=충북도청)

 정부3.0에 따른 충북의 차별화된 정책 발굴 및 도민과의 소통에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충북3.0 창조행정 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충북도는 7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한 "함께하는 충북3.0 창조행정 자문위원회(이하 충북3.0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정부3.0에 대응해 함께하는 충북 실현에 관한 종합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새 정부 패러다임인 정부3.0 추진에 대한 충북의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고 함께하는 충북 실현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는 신진선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충북3.0 이행과제 담당부서장과 충북3.0 자문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구성된 충북3.0 자문위원회는 정부3.0의 3대 전략 10대 과제별 이행과제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전략별 이행과제의 세부추진방안 협의‧조정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소통을 통한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정책적 분석, 정보화 기술, IT 전문적 조언을 강조하고자 충북발전연구원 미래기획센터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전문가를 포함했고 시민단체와 정보취약계층의 목소리를 담고자 충북NGO센터와 충북 노인복지회관 관계자를 위원으로 초빙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자문위원들이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맞춤형서비스 구현 분야에 새롭고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이에 이행과제 담당부서장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호응해 뜨거운 토론의 장을 펼쳤다.


 충북3.0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신진선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IT정보기술의 진화 등을 통해 행정환경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국민이 바라는 정부의 모습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부, 칸막이 없이 일 잘하는 정부, 맞춤형 서비스와 일자리 제공해 주는 정부를 구현하고자 하는 새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위원회가 발족됐다”며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해 우리 도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고자 중요한 위원회가 발족된 만큼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도정 백년대계에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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