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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향토특색음식 상품화 컨설팅 최종보고회와 개발메뉴 품평회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26일 부곡온천장 박통시골박상에서 향토 특색음식 상품화 컨설팅 최종보고회와 개발 메뉴 품평회를 가졌다.
이날 김충식 군수, 안홍욱 창녕향토음식 경연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지난 2010부터 지난해까지 향토음식점 선발대회 수상업소 대표, 유관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3년간 입상한 창녕군 향토특색음식 출품요리를 토대로 조리표준화와 컨설팅을 통해 개발한 상차림 2종과 단품메뉴 4종에 대한 평가를 위해 마련됐다.
개발된 메뉴는 창녕향토음식점 수상업소 1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적합성 분석과 타당성 검토 등 3회에 걸쳐 조리기술 이전 교육을 마무리 했다.
이번에 개발된 메뉴 중 상차림 1종과 일품요리 2종은 4개 업소에서 맛볼 수 있다.
찰보리마늘약밥, 양파장아찌, 두부시래기찜 등 시골집의 정겨움과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상차림인 우포자연밥상은 박통시골밥상(부곡면 소재)에서, 파프리카, 화왕산 미나리, 양파, 인동초한우 등 창녕의 특산물이 한 접시에 골고루 어우러진 한우쟁반물회는 화왕산 한우마을(창녕읍 소재)과 조은집애(영산면 소재)에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삼겹살의 기름기를 된장과 마늘로 상쇄시켜서 조화를 이루게 한 삼겹시래기 마늘찜은 양반청국장(창녕읍 소재)에서 메뉴화해 이달부터 손님을 맞는다.
이미영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담당 주무관은 "이번에 새로 개발된 메뉴가 창녕을 찾는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져 창녕의 맛집으로 자리매김해 지역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