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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발전연, 충북형 농업관광 활성화 방안 제안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3-09-30 16:56

 충북발전연구원(원장 정낙형)은 농촌의 공동체와 정서를 체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최근의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충북도내 지역특성을 살린 권역별 농업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충북발전연구원은 2013년 상반기 도정기획과제로 "충북형 농업관광 활성화 방안(연구책임 정연정 수석연구위원)"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 연구를 통해 "최근 관광트렌드가 감성, 체험, 교육, 목적형 등과 같은 욕구 해소와 함께 개인 중심적 활동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2년 초·중·고교의 주5일제 전면 시행으로 주말을 활용해 각박한 도시환경에서 벗어나 농촌의 공동체와 정서를 체험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더불어 이러한 도시인들의 관광유형 선택 변화로 인해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농촌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운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원은 이어 "충북은 세종시 입주, 오송・오창 산업단지, 오송 KTX역 및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청주・청원통합 등 국토 공간구조상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어 농촌의 자원 활용과 지역민의 소득증대, 도시민과 농촌과의 교류를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특히 공간적으로나 특성적으로 유사한 지역을 4개 권역(충주・제천・단양=북부권, 진천・괴산・음성=중북부권, 청주・청원・증평=중부권, 보은・옥천・영동=남부권)으로 묶고 각 권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 중 충북의 고유성과 대외적인 관심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자원을 선정해 그 특성에 따라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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