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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사진제공=서울대) |
개발도상국 의료인력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중점협력국가 보건의료 인력개발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는 첫 장이 마련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센터는 17일, 18일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제1회 국제보건심포지엄, 보건의료 인적자원개발의 도전과 나아갈 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심포지엄에는 WHO서태평양지역사무국 신영수 처장을 비롯해 박인숙 국회의원,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미얀마 보건의료개발 핵심인력 및 해당국 우리나라 주재 대사, 국제의료재단 등 국내 전문가와 서울의대, 서울대병원의 국제보건의료 전문 교수들이 참여,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17일 심포지엄에서는 초청 대상국가의 보건의료 인력개발 현황과 국가 별 요구를 보다 심도 있게 파악함과 동시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인력 개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수혜국 스스로 자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모색하게 된다.
18일 각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서울의대 신좌섭 교수의 주재로 앞으로의 사업추진방향에 대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개발에서 한국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도출, 보다 효율적 국가보건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WHO의 서태평양지역 37개국의 보건의료 인력개발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인력개발센터 지정에 따른 의사, 간호사의 초청 단기 임상훈련, 정책 중기연수, 국제의학교육 워크숍을 개최 하는 등 개발도상국가의 질병부담 완화와 국가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보건의료 인적자원개발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국제사회 보건의료 분야의 보다 적극적인 공헌을 위해 베트남, 네팔 등 2개 국가와의 양해각서 체결 또는 캄보디아 등 4개국과의 신규 양해각서 체결 협의를 진행 하는 등 해당 국가에 보건의료인력개발센터(National Educational Development Center, NEDC)를 설립, 핵심의료인력 양성을 지원함으로써 핵심기관 및 인력과의 네트워크를 형성, 보다 효율적인 지원을 통한 국제사회 공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