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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치킨프랜차이즈 디디치킨 ㈜디디F&B로 분리…창립 기념행사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4-05-13 14:3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하림그룹 치킨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디디치킨은 지난 8일 ㈜디디F&B(Franchise&Business)로 법인 분리돼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하림홀딩스는 자회사인 한강씨엠이 디디치킨사업부를 물적분할하게 됐다”며 ”분할 후 존속회사는 닭고기 가공업체 한강씨엠이고, 분할 후 설립된 디디F&B는 프랜차이즈 사업 및 체인점업을 주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별도 회사로 독립된 디디F&B는 분리 경영을 통해 치킨프랜차이즈 사업을 전문화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디디F&B의 신임대표로는 디디치킨 오응서 기존사업부장이 취임했다.


 오응서 대표는 취임사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전문화와 효율적 경영을 통해 전문성을 특화하고 가맹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책임경영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이 지난 2010년 론칭한 디디치킨은 맛있다는 의미의 ‘Delicious’와 즐겁고 행복하다는 의미의 ‘Delight’ 영문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치킨브랜드다.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되고 로열티가 없는 창업 특전도 제시하는 등 활발한 가맹사업도 이어가며 지난해에 34개 매장을 신규 오픈 했으며 현재 전국에 총 16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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